Tuesday, February 26, 2013

Feb 26

마지막 성경 말라기를 들추었습니다.

지금까지 읽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성경을 처음 완독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1)

이 말씀은 저에게도 경고가 되는 것입니다.

그 동안 주님과의 관계는 형식과 가식, 기만, 마지못해 함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 코웃음치고,,,(13)

"흠이 있는 것으로 속여 내게 드리는 자,, (14)
"더러운 떡"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 저는 것, 병든 것"

저는 주의 이름을 이러한 태도로 멸시하였고, 공경하지 못하였습니다.
주님을 더럽게 하면서 은혜를 구하는 철면피의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한 인생은 저 뿐 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주님을 올바르게 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주님,
주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저를 사랑하셨는 데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2)

주님 저의 지금의 모습이 주님께 원망하는 모습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며칠전 두레학교로 부터 해직 통보를 받았습니다.
마음의 짐을 내려 놓은 것 같아 너무 편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자 다음의 길이 두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나이 40이 넘어서 실직자가 되었으니

하나님이 다시 주신 새생명을 이제 주님을 위해 살고 싶은 데 일할 곳이 없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런 두려움이 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렇게 원망하고 있습니다. 저의 죄된 모습속에서도 이런 사랑을 배풀어 주셨는 데 감사와 찬송보다는 원망과 두려움이 앞서고 있습니다.

하나님, 믿음을 주시고, 겸손히 준비하는 자 되게 하시옵소서.
사랑과 은혜로, 성령하나님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이제 주님이 살아가시고, 저는 순종하는 자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듣게 하시고, 그 들은 것을 마음에 두게 하시고, 행함으로 주를 영화롭게 하는 자 되게 하소서. (2:2)
주의 생명과 평강의 언약을 통해 주를 경외하게 하시고
저의 입에 진리의 법이 있고,화평함과 정직함으로 주님과 동행하며 많은 사람들을 돌이켜 죄악에서 따나게 하는 자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참된 지식을 지키며 주의 진리의 말씀을 베푸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의 사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 열심히 주를 위해 준비되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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