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빨리 가고 있습니다.
봄은 이제 성큼 성큼 앞서 나가고 있는 듯 합니다.
두레학교의 사직,
새로운 인생의 시작,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계획은 무엇입니까?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은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요?
북한 선교에도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로 긍휼의 마음이 아닌가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달란트로 주신 마음이 바로 긍휼의 마음입니다.
어려운 자들을 보면 돕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힘이 없고 가난한 자들을 보면 무엇이라도 주고 싶습니다.
그것이 나의 자랑으로 인해서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마음이 제게 가득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내는 늘 가로 막습니다.
하지만 늘 그런 것 만은 아닙니다. 아내는 늘 가로막다가도 어느새 적극적으로 날 돕습니다.
그녀의 마음은 따뜻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갈등 속에 있습니다.
그 갈등의 순간이 짧았으면 합니다.
하나님
당신의 자녀 답게 살라고 말씀하신 것들을 기억하고 그것에 순종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나누는 마음이 가득하게 하시고
그러한 인생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 가족이 그런 인생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한 저희들이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한 저희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모든 것들을 잊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선교의 기회를 저희에게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선교의 기회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경험하게 하소서.
니카라과에 선교를 가려고 하는 데 주님께서 도와 주시길 원합니다.
부족한 저희에게 기회를 열어 주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고아들을 돕는 일들이
저희에게 또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님 이 일에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마음이 하나가 되어 함께 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기쁘게 흔쾌히 응할 수 있도록 주님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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